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부라메 시노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Young_Torune_%26_Shino.png|width=700]]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어린 시절 모습. 왼쪽은 의형제 [[아부라메 토루네]]. 애니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는 간혹 망가질 때가 있다. 186화에서 모토야스 마을에 사는 부자인 [[카게츠 토겐]]의 장례식 상주 대리로 참가하는 임무 때에 음식에 들어간 웃음을 유발하는 약을 먹어 몸 안의 벌레들까지 같이 웃는(!) 사태가 일어나고, 변신술로 다른 사람으로 변장해서 개그를 하는가 하면,[* 나루토도 변신술이 풀려서 시노였다는걸 확인하고도 돌아오는 길에 그거 너였냐고 다시 물어봤을 정도. 당연히 시노는 나루토가 말을 끝맺기도 전에 멱살을 잡고 '잊어라'라고 협박한다.] 식충식물에게 자신의 벌레가 절반 이상 잡아먹혀서 당황하기도 한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로, 나루토 537화에서 드러난 바에 의하면 [[시무라 단조]]가 그에게 관심을 가져서 [[뿌리(나루토)|뿌리]]에 들어갈 뻔했다. 함께 지내던 [[아부라메 토루네]]가 자신이 뿌리에 들어가겠다고 자원을 해서 무산되지만. >과거에 집착하고 미래를 보지 않는 자가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 난 알고 있어.(동기들을 떠올리며) 먼 목표를 위해서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녀석들을. 녀석들이야말로 현재를 살아가는 자들이지. 난 그리 생각한다. 질풍전 498화에서는 전쟁이 끝나고는 나루토와 히니타의 결혼식에 선물할 벌꿀술[* 설정상으로는 센쥬일족이 처음 만들었다고 한다.]을 구하러 간다. 결계 안에서 키바와 헤어지고 벌꿀술을 만드는 말벌술사와 잠깐의 교전을 펼치는데, 말벌의 독을 맞고도 멀쩡한 모습을 보인다. 이 정도의 독으론 당하지 않는다고. 토루네의 벌레를 배양하면서 본인도 독에 대한 내성이 생긴 듯하다. 결국 벌꿀술을 얻긴 얻는데 다른동료들이 미래를 바라보며 걷는 것과 달리 아직 결정을 하지 못한 본인의 혼란스러움 때문에 결계의 술법에 걸려 길을 잃는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건 동료들과 함께 미래를 걷는것이라며 미련을 버리고 결국 벌꿀술을 가지고 탈출에 성공한다. 이후로 "넌 선생 같군" 이라는 말을 들은 후에 이루카와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